책톡!900 독서클럽은 '어떻게 하면 10대 아이들이 (한 번이라도) 책 읽는 즐거움을 알 수 있을까'라는 질문에서 시작했습니다. 책톡은 학생 독서 활동에 관심 있는 선생님(팀리더) 1명과 중고등학생(팀원) 5~7명이 한 팀으로 구성된 독서 동아리입니다.
◾ ‘아이들 손에 책을’
◾ ‘친구끼리 책 수다’를 기본 개념으로
한 달에 180분 이상 최소 5개월 동안 지속적으로 만나 함께 고른 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누는 활동을 통해 책 읽기의 즐거움을 아이들 스스로 느낄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.
운영팀 참여교사 | 참여학생 | 참여기관 | |
2022년 | 240팀/교사 | 1,553명 | 191개교 |
2021년 | 315팀/교사 | 2,143명 | 262개교 |
2020년 | 356팀/교사 | 2,447명 | 299개교 |
2019년 | 301팀/교사 | 2,101명 | 260개교 |
2018년 | 263팀/교사 | 1,817명 | 227개교 |
2017년 | 223팀/교사 | 1,587명 | 192개교 |
2015년 | 172팀/교사 | 1,239명 | 146개교 |
2015년 | 124팀/교사 | 898명 | 98개교 |
2014년 | 75팀/80명교사 | 393명 | 56개관 |
경남교육청은 2019년 씨앗재단과 MOU를 맺고 책톡사업을 함께 추친했습니다. 책톡사업의 운영 및 예산 편성을 점진적으로 경남교육청이 주도하는 방식으로 진행해 2023년부터 경남교육청이 주도적으로 책톡사업을 펼치고 있습니다. 2019년부터 2022년까지 경남교육청과 함께한 4년간의 책톡의 이야기를 정리해 보았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