책톡!900 독서클럽

(2014년~현재)

책톡!900 독서클럽은 '어떻게 하면 10대 아이들이 (한 번이라도) 책 읽는 즐거움을 알 수 있을까'라는 질문에서 시작했습니다. 책톡은 학생 독서 활동에 관심 있는 선생님(팀리더) 1명과 중고등학생(팀원) 5~7명이 한 팀으로 구성된 독서 동아리입니다. 
◾ ‘아이들 손에 책을’
◾ ‘친구끼리 책 수다’를 기본 개념으로
한 달에 180분 이상 최소 5개월 동안 지속적으로 만나 함께 고른 책을 읽고 이야기를 나누는 활동을 통해 책 읽기의 즐거움을 아이들 스스로 느낄 수 있도록 돕고 있습니다.

소개 영상

책톡의 사람들&모임

연도별 참여현황

 운영팀
참여교사
참여학생참여기관
 2022년240팀/교사 1,553명 191개교 
 2021년315팀/교사2,143명262개교
 2020년356팀/교사 2,447명 299개교 
 2019년 301팀/교사2,101명260개교
 2018년 263팀/교사 1,817명227개교
 2017년 223팀/교사1,587명 192개교
2015년172팀/교사1,239명146개교
2015년124팀/교사898명98개교
 2014년75팀/80명교사 393명56개관 
   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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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남교육청과 책톡의 만남

경남교육청은 2019년 씨앗재단과 MOU를 맺고 책톡사업을 함께 추친했습니다. 책톡사업의 운영 및 예산 편성을 점진적으로 경남교육청이 주도하는 방식으로 진행해 2023년부터 경남교육청이 주도적으로 책톡사업을 펼치고 있습니다. 2019년부터 2022년까지 경남교육청과 함께한 4년간의 책톡의 이야기를 정리해 보았습니다.